1. 덕후하면 역시 양덕.. 본격 양덕 코스튬 플레이 영상


2. 배트맨 탄생기... 다크나이트 3부작에서의 첫번째 작품


3. 전작이었던 팀 버튼과 조엘 슈마허 감독의 작품들과 확연히 다르다. 전작들이 확실히 만화스럽다, 가상의 세계를 독창적으로 잘 꾸며내었다 라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편에서는 확연히 현실적이라는 느낌. 머 나는 DC 코믹스 팬이 아니므로, 배트맨 비긴즈의 느낌이 더 좋았다.(물론 잭 니콜슨이 조커로 분한 배트맨도 좋았다)


4.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지만 남자가 돈많고 능력있다면.......(드라군이 출동하나?)


5. 테이큰 1, 2 편 이후 또다시 범죄자들에게 아내를 잃어버린 리암 니슨은 결국 히말라야에 칩거하고,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실은 살아남은 와타나베 켄 역시 히말라야에 칩거하고, 그 둘이 만나 그림자 연맹을 만든다. 이후 자기에게 찾아온 크리스찬 베일을 교육시키게 되는데.. 그가 바로 배트맨이 된다.......(응?)


6. 끝나고 바로 다크나이트 3부작 UCS 에 관심이... 그러나 1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이.... 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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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ng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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