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스카이 워드 소드 [The Legend of Zelda : Skyward Sword]





1. 젤다의 전설 특유의 역동적인 재미


2. 얼마전 동시에 진행했던 젤다의 전설 카피 게임 Oceanhorn. 이상하게 Oceanhorn 은 몰입이 잘 되지 않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이폰 컨트롤러을 사용함으로써 느껴지는 재미의 반감, 그리고 히로인의 부재가 컸다고 생각(진지)


3. 거진 70시간 정도 플레이를 하는데.... 지침... 그래도 수집 아이템 중 몇개 빼먹은 것도 있고, 못찾은 요소도 조금 있는데.. 도저히 시간을 더 지체할 수 없어서 그냥 보스를 깨려고 마음 먹음... 드디어 내일 보스전 치루면 게임 종료.. 그리고 나는 게임 불감증으로....ㅡ,.ㅡ;;


4.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하면서 지치는 것이, 컨트롤러 들고 이리 휘두르고 저리 휘두르고, 지랄 발광을 하다보니.... 혼자 지침....아- 옆에서 영상 찍어두면 졸 웃길듯


5. 단점은 너무 진을 빼서 그런가 다시 하고 싶지는 않음...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 하겠으나... 2회차 플레이는 사양


6. 개인적으로 황혼의 공주가 더 재미있음


7. 납치 당하는 게 취미인 젤다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납치를 당함


8. 젤다의 전설의 연대별로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것에 충격.... 스토리는 당연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그냥 별개의 젤다구나 했는데... 헐;;;; 참고로 본 편이 젤다의 전설 역사 최초의 이야기라고 함.... 하지만 바뀔 수도.....;;;

Posted by Young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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