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시 년 : 2003년 2월 6일
제 작 사 : CAPCOM
장 르 : Action
음성지원 : 지원
OST여부 : 유
플랫폼 : PlayStation 2
언 어 : 매뉴얼, 한글자막
홈페이지 : http://www.capcom.co.jp/devil2/
Devil May Cry Series
데빌 메이 크라이(이하 DMC)는 원래 바이오 하자드를 제작 중에 만들어진 타이틀이었다. 당초 디렉터였던 카미야 히데키가 바이오 하자드 4편을 만들던중 더이상 바이오 하자드다운 게임이 될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에 유명 프로듀서인 미카미 신지가 회사를 설득하게 되고 이 장기간의 걸친 설득으로 인해 바이오 하자드와 전혀 다른 풀 폴리곤의 화려하고 근사한 액션게임이 탄생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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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바이오 하자드가 주는 호러적인 분위기를 많이 계승하게 되어 악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를 그려내게 되었고 거기에 현대식 무기인 총류가 등장하여 오버액션이 판치는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만들어 냈다.
데빌 메이 크라이 : DM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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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1년 8월 23일
판매량 : 57만 1071장(일본)-2005년 11월현재
바 이오 하자드 대신에 나오게 된 캡콤의 두번째 PS2 오리지널 작품으로 원래는 바이오 하자드의 최신작으로 제작되려던 것이 급선회, 지금의 DMC가 탄생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바이오 하자드와 귀무자처럼 캡콤의 새로운 브랜드가 하나 탄생한 결과가 되었다. 화려한 오버 액션과 스타일리쉬를 강조한 게임구성은 게이머들로 하여금 찬사를 내뱉게 했으나 지저분한 그래픽과 답답한 카메라 앵글,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쉽게 지루해지는등의 옥의 티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단한 게임성으로 인해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다.
판매량 : 57만 1071장(일본)-2005년 11월현재
바 이오 하자드 대신에 나오게 된 캡콤의 두번째 PS2 오리지널 작품으로 원래는 바이오 하자드의 최신작으로 제작되려던 것이 급선회, 지금의 DMC가 탄생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바이오 하자드와 귀무자처럼 캡콤의 새로운 브랜드가 하나 탄생한 결과가 되었다. 화려한 오버 액션과 스타일리쉬를 강조한 게임구성은 게이머들로 하여금 찬사를 내뱉게 했으나 지저분한 그래픽과 답답한 카메라 앵글,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쉽게 지루해지는등의 옥의 티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단한 게임성으로 인해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다.
줄거리
일찍이 다른 신을 숭배한 것으로 박해를 받았던 사람들이 흘러 들어갔던 섬. 하지만 시간이 흘러 사람들은 과거를 잊고 선조가 가진 특이한 힘을 잃기 시작했다. 다만 한명의 [수호자]이라고 불리는 존재를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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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기업이 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섬의 각 지역에 점재하는 유적을 발굴해간다. 그러나 그 배후에는 악마의 힘을 얻으려는 한 남자의 거대한 야망이 있었다. 힘이 없는 사람들은 악마의 인질이 되어 섬은 악마가 만연하는 지옥으로 그 모습을 바꿔가고 있었다….
나이 든 [수호자]는 자신의 딸을 섬 밖으로 보낸다.
[악마를 사냥하는 남자]의 힘을 빌리기 위해…..
외부 매체들의 평가
< 게임스팟( http://gamespot.co.kr )의 평가 >
< 게임샷( http://gameshot.net )의 평가 >
by kaijer
아주 오래전 플스도 없이 그냥 어중이 떠중이 떠돌며 게임업계를 섭렵하던 시절이었으니.... 그때 친구와 같이 동네에 새로 생긴 플스방에서 처음 접했던 한편의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 그때는 시간관계상 시나리오 안보고 무작정 베고 찌르고 쏘고 하는 통쾌한 맛에.. 그리고 확실한 손맛에 이끌려 그 게임에 매료되었었으니.... 그 게임은 다름아닌... 악마는 울지 않는다는.. Devil May Cry 2(이하 DMC2).
그 게임은 솔직히 충격이었다. 뭐.. 물론 처음 접한 비디오 게임은 아니었지만.. 화려한 영상과 매력적인 액션은 내가 왜 비디오 게임이 필요한지 알게 해주는 장면이었다.
그 게임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했는지.. 나는 플레이 스테이션 2가 생긴지 머지않아 구입한 첫 타이틀이 되버렸다.....
Game Data Room
그래픽 : ★★★☆
사운드 : ★★★★☆
시나리오 : ★★
작품성 : ★★★★☆
총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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