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원한 것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쉬기 위함이었을까???


혹은 그저 연습삼아 그린 것이었나??


너무 짧은 분량이라 그래선지.. 안그래도 티가 나던 분량 때우기는 더욱 더 눈에 띄고.....


결국 대충 대충 그린 느낌만이 도배되다 만 느낌...


아다치 만의 소소한 재미가 여전히 남아있지만... 그와는 상대적으로 너무 커져버린 빈틈과 무성의함이 그 재미를 뒤덮을 정도로 커져버린게 흠....


아아... 청춘 로맨스 스포츠 만화 밖에 그릴 수 없는 것인가??? 라는 아쉬움;;;;

'Jungle BOOK > 코믹'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 폭두백수 타나카  (0) 2008.11.15
[Book] 폭두고딩 타나카  (0) 2008.11.13
[Book] 습지생태보고서  (0) 2006.02.26
[Book] 천궁  (0) 2005.07.30
[Book] 우라사와 나오기 단편집  (0) 2005.04.02
Posted by Young79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