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 페티시 작품... 하앍 하앍


2. 제목때문인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특징 때문인지......자연주의 작가를 연상시키듯 배경에 꽤나 공들인 흔적이 많은 작품... 내용보다 배경이 눈에 더 들어옴..


3. 교사와 제자와의 금단의 사랑...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응? 뭔가 생각나는게 있는데..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131020


4. 역시 남자는 여자가 조금만 댕겨주면 그냥 그냥 훅-


5. 짧은 러닝타임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내용도 뭔가 확 오는 임팩트가 없어서 아쉬움


"어차피 인간은, 모두 조금씩 어딘가 이상한 생물이니까"

Posted by Young79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