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 : Sakura Wars : TV
감독 : 나카무라 료타로
원작 : 히로지 오우지
제작 : 일본 / 2000
총화수 : 25분 × 25화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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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Wars TV
소닉과 더불어 세가의 간판 게임으로 자리잡은 '사쿠라 대전'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5편의 OVA판, 1편의 극장판, 1편의 TV판등 수많은 시리즈물로 제작된 작품으로 게임과 함께 일본에선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캐릭터 디자인의 후지시마 코스케는 이미 국내 팬들에겐 "오 나의 여신님" 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며 이 작품의 주제곡은 우리가 어렸을때 듣던 김국환 선생님의 만화 주제가들을 연상시키는 복고풍 사운드로 큰 중독성을 보여주고 있다.
< 사쿠라 대전 TV 시리즈 >
일본의 실존 역사시기인 다이쇼 시대를 바탕으로 가상의 역사 시대인 타이쇼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제국의 수도 도쿄를 지키는 미소녀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
2편의 OVA와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방송 TBS에서 25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2000년 4월부터 6개월간 방영하여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기존의 분위기와는 사뭇다른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인해 사쿠라 대전 시리즈중에서는 가장 논란의 중심에 위치해 있던 작품이기도 하다.
참고사이트 1 : 베스트애니메( http://bestanime.co.kr )
소닉과 더불어 세가의 간판 게임으로 자리잡은 '사쿠라 대전'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5편의 OVA판, 1편의 극장판, 1편의 TV판등 수많은 시리즈물로 제작된 작품으로 게임과 함께 일본에선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캐릭터 디자인의 후지시마 코스케는 이미 국내 팬들에겐 "오 나의 여신님" 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며 이 작품의 주제곡은 우리가 어렸을때 듣던 김국환 선생님의 만화 주제가들을 연상시키는 복고풍 사운드로 큰 중독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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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실존 역사시기인 다이쇼 시대를 바탕으로 가상의 역사 시대인 타이쇼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제국의 수도 도쿄를 지키는 미소녀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
2편의 OVA와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방송 TBS에서 25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2000년 4월부터 6개월간 방영하여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기존의 분위기와는 사뭇다른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인해 사쿠라 대전 시리즈중에서는 가장 논란의 중심에 위치해 있던 작품이기도 하다.
참고사이트 1 : 베스트애니메( http://bestanime.co.kr )
줄거리
타이쇼 6년 12월, 강마와의 전쟁이 한창이던 제도의 수도는, 단 4명으로 구성된 대 강마부대에 의해 지켜지고 있었다. 그중 한명인 야마자키 신노스케는 자신들의 영적능력을 극대화시켜줄 병기를 고안해내게 된다.
영자갑옷이라 불리우는 이 인형병기는 그러나 이론적 완성도에 비해 높은 제작비용으로 군이나 정부에서 선뜻 실행에 옮길 생각을 못하게 된다.
< 4명으로 구성된 대 강마부대 >
타이쇼 6년 12월, 강마와의 전쟁이 한창이던 제도의 수도는, 단 4명으로 구성된 대 강마부대에 의해 지켜지고 있었다. 그중 한명인 야마자키 신노스케는 자신들의 영적능력을 극대화시켜줄 병기를 고안해내게 된다.
영자갑옷이라 불리우는 이 인형병기는 그러나 이론적 완성도에 비해 높은 제작비용으로 군이나 정부에서 선뜻 실행에 옮길 생각을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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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ijer
일본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국내에도 꽤나 인지도도 있으며 팬들이 있다는 사쿠라 대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영 아니올씨다이다.
그중에서도 TV 판은 가장 최악의 작품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게임을 플레이 안해봤기에, TV 판의 분위기가 암울하든, 말든 그런 문제의 상관은 없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아주 흔하디 흔한 그런 작품에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재미없지는 않지만, 더더욱 재미있지도 않은 작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국내에도 꽤나 인지도도 있으며 팬들이 있다는 사쿠라 대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영 아니올씨다이다.
그중에서도 TV 판은 가장 최악의 작품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게임을 플레이 안해봤기에, TV 판의 분위기가 암울하든, 말든 그런 문제의 상관은 없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아주 흔하디 흔한 그런 작품에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재미없지는 않지만, 더더욱 재미있지도 않은 작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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