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차티드가 많이 생각난다. 조금 더 잠입요소를 강화시켰다는 것을 빼면 거의 빼다 박음


2. 시나리오는 정말 훌륭하다. 게임을 만들랬더니 영화를 만들어놨다.


3. CG의 연기력에 또한번 감탄. 엘리의 아픔이 느껴질 정도. 문제는 이를 영화로 만들었을 때 과연 배우들이 얼마만큼 소화가능할까.. 아마 비교할 수 밖에 없으리라.


4. 게임 플레이는 물론 평균 이상의 재미를 보장하지만, 시나리오에 많이 묻힘. 위에도 말했듯이 언차티드의 게임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비슷한데, 언차티드와 헤비레인이 많이 생각남. 다만 언차티드에서 벽타고 올라가는 그런 요소는 없애버림


5. 언차티드나, 라스트 오브 어스나 주인공은 왠지 불사신이란 느낌. 그렇게 되는데도 정말 죽지 않네;;;;

Posted by Young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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